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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아버님이시고
한가정을 꾸리시는 가장이시면서
삶의 애환을 주름으로 받아들이시는 막차기사님이
안스러워보여서
종점갔다 택시타고 복귀.....
택시비 이만원나옴...
원래 택시 탔으면....
팔천원 나오는데..........
주말 캠핑 낚시에 지렁이살돈이 택시비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