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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에 칼만안든 강도인 로마를 포기하고 착한 가격, 것두엄청나게 좋은시설의 숙소를 확인하고 할슈타트를 갔습니다.
이전에가본 스위스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케이블카로간 산에서의 경치야 절경이고 아래로는 집들이 아기자기한게 매우 이쁨니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에가면 드는생각이 일개 집주인이 직접한게 아니고 정부에서 디자이나 고용해서 한집한집 디자인을 해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정도입니다. 여행지가 아니고 걍 아무동네 들어가도 같습니다.

소금광산에갔는데 그리고 그위에 레스토랑에 기념품 구경갔다가 낌짝놀랬네요. 한국레스토랑에 온듯 외국인은 한명도없고 전부 한국 중국인.. 여기가 맛집인가?

그외에 마을에도 중국사람들이 아주많이 있네요.. 진심으로 여름 피크때는 안오는게 좋을거같습니다.. 5,6월이 젤좋은거같아요.

관광객 인구비가 아시아9 유럽1입니다.. 그 아시아에서 631로 중국한국일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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