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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만 남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승의 날이 더 무서워요. 매년 은사님이 강제 소환하는데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부어넣는 스타일이라...... ㅜㅜ ㅎㅎㅎㅎ 자.. 출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