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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헝글와보네요.
겨울이 다시 찾아 오기 전까지는
여전히 이런 분위기 인듯하네요 ㅎㅎ
지난 달 말 부터 어제까지 연휴였던 관계로
잠시 한국에 다녀왔는데. 체중이 늘어서 왔네요 ㅎㅎ 역시 음식은 한국이 최고 인듯합니다.
내사랑 치킨 보쌈 족발 상하이스파이시!!!
아 다들 여행용 케리어(가방)에 너무 많이 넣치 마세요.
제가 이번에 오면서 무슨 욕심이었는지 먹을것을 이것저것 막 넣다보니
가방 하나가 33.6키로가 나왔네요.
당연히 중량오바로 10키로는 돈지불하고 3.6키로는 서비스 받아서 가지고 왔는데.
끌고 오던 도중 4개의 바퀴중 하나가 아스팔트와의 마찰로 인하여
플라스틱 바퀴의 반절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너무 무거웠나봐요 ㅜ.ㅠ
이제 4번정도 밖에 사용안한 가방인데 ...
이것도 에이에스 있을랑가 ㅋㅋ
여튼 이틀만 더 고생들합시다요,,,,,
아이고 허리야..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