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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을 즐겨하는 탓에 닉넴도 생존왕으로 만든 접니다.
약초에도 관심이 많아 자주 산으로 들로 나가곤 합니다.
매번 산에 나갈때마다 목표는 산삼이지만 현실은 더더덕 뿐....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지인분께서 좋은 심을 선물로 보내주셨군요.
그래서 자랑질!!!
뱀떱M3보다, 반지보다, 명품백보다, 콘도같은 모텔보다 더 값지고 정성스러운 그것(?)입니다.
장뇌삼이지만 너무 좋아서 아침에 한뿌리 아그작 씹어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