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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22:39:45 *.106.13.134
전 조개구이요! 쏘주 맛나게 드시고 계시겠네용~
맛난 안주에 야무지게 드시구 내일 해장도 잘 하세요^^
2015.05.08 01:07:15 *.33.160.115
2015.05.08 00:21:27 *.41.144.210
2015.05.08 00:23:54 *.62.178.99
2015.05.08 00:31:27 *.62.178.113
2015.05.08 11:00:33 *.62.215.156
2015.05.08 01:41:29 *.223.32.146
2015.05.08 11:00:54 *.62.215.156
2015.05.08 03:13:53 *.192.209.203
쏘주엔 뒷따마요
2015.05.08 11:01:16 *.62.215.156
2015.05.08 03:52:02 *.16.135.134
쏘주 안주엔 맥주죠~~~
2015.05.08 11:01:37 *.62.215.156
2015.05.08 07:23:15 *.253.113.38
2015.05.08 11:01:57 *.62.215.156
2015.05.08 12:43:18 *.149.90.240
2015.05.08 08:27:10 *.156.234.201
대패 삼겹살, 매운 어묵탕(소고기 다x다 안넣은것), 두부김치
꽃게탕(소고기 다x다 안넣고 팔팔 오래 끓인것)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포장마차표 연탄에 구운 닭갈비 + 홍합탕
2015.05.08 11:02:59 *.62.215.156
2015.05.08 16:03:14 *.156.234.201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경기도 평촌역 검색해 보라는군요...평촌 학원가쪽.
2015.05.08 09:31:22 *.12.68.29
두툼한 삼겹살
속이 꽉찬 곱창
연분홍 참치
매운 족발
두툼한 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
얼큰한 육개장
시원한 순대국/선지국
얼큰한 짬뽕이요! ㅎ
집에서 간단히 먹을땐 후다닥 만드는 쏘야 or 치킨배달 (치킨이 쏘주랑도 궁합이 은근히. ㅎ)
2015.05.08 11:03:42 *.62.215.156
2015.05.08 09:43:08 *.197.124.122
제가 먹어본 최고의 쏘주 안주는 눈물 이었습니다.
2015.05.08 11:04:12 *.62.215.156
2015.05.08 09:50:27 *.41.60.27
삼겹살!!!!!!!!!
참치!!!!!!!!
회!!!!!!!!!
2015.05.08 11:04:35 *.62.215.156
2015.05.23 02:27:37 *.195.69.165
2015.05.08 10:06:46 *.78.97.195
소주에는 역시 이야기죠!
말하다보면 어느세 병들이 깔려있을겁니다~
2015.05.08 11:05:22 *.62.215.156
2015.05.08 10:16:42 *.33.59.236
소주는 안 마셔서 ㄷㄷㄷ
2015.05.08 11:05:46 *.62.215.156
2015.05.08 10:31:52 *.101.35.176
피자!
과일!
깍두기!
2015.05.08 11:06:12 *.62.215.156
2015.05.08 10:39:11 *.216.38.106
번데기!
2015.05.08 11:06:51 *.62.215.156
2015.05.08 11:11:49 *.216.38.106
그쵸ㅋㅋ
귀찮을땐 그냥 번데기 캔 따서 캔 채로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양념을ㅋㅋㅋㅋㅋ
2015.05.08 13:46:37 *.62.234.178
2015.05.09 16:37:07 *.62.222.70
2015.05.08 13:58:40 *.106.237.41
2015.05.08 15:12:50 *.226.82.55
제가 소주는 안 좋아합니다.
별로 맛이..
고량주나 이과두주 같은건 맛있는데...
예전에 소주랑 먹었던게 비빔밥이었네요.
약속장소에 나갔다가 바람맞고 밤늦게까지 기두리다가 집에와서 비빔밥에 소주한병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지하철파업이라 택시비 더블내야될 상황에서 기사아저씨한테 경계선까지만 가달라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ㅋ)
2015.05.09 16:37:58 *.62.222.70
2015.05.09 16:50:03 *.226.82.227
사과향은 아닐겁니다.
이과두주.. 고량주와 비슷한건데.. 고량주가 보통 50% 도수라면 이과두주는 56%쯤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곡밥 지을때 사용하는 수수종류로 술을 빚죠.. (소주는 쌀..))
암튼 고량주와 이과두주 맛이 비슷.. 같은 고량(수수)으로 빚어요. ㅎㅎ
그래도 세계 몇대 술에 중국의 고량주가 포함된걸 보면..(반면 소주나 기타 한국의 술은 명함조차 아직 못내밀고 있다는.)
괜찮긴 하나보네요. 근데 대형마트에서 파는 전 싸구려 고량주나 이과두주 사마시는데 맛이 괜찮더군요..
2015.05.09 16:52:38 *.62.222.70
2015.05.08 17:01:10 *.125.251.10
아나고요...
아.. 오늘 야근인데... 아나고에 쐬주 땡기네요....ㅠ.ㅠ
2015.05.09 16:38:24 *.62.222.70
2015.05.09 09:33:16 *.36.150.251
2015.05.09 16:39:43 *.62.222.70
2015.05.09 13:06:03 *.36.144.106
2015.05.09 16:40:16 *.62.222.70
2015.05.15 15:41:23 *.231.144.5
거짓말이 아니고
이쁜여자랑 술마시면 그때만큼 긴장한적도...
그때만큼 술을 잘마신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꼭 원나잇이 아니라 그냥 기분이 너무 업되더군요....
2015.06.04 10:14:52 *.96.5.241
탕 아니면 참치, 스시
전 조개구이요! 쏘주 맛나게 드시고 계시겠네용~
맛난 안주에 야무지게 드시구 내일 해장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