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찍 오게 된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미리어버이날 외식을 하고 왔습니다.
부모님 몸보신을 위해...좋아하시는 메뉴로..
으흥흥♡
평소에나 잘하라십니다. >_<
선물은 뭐갖고싶으시냐니까
속이나 썩이지 말라십니다. >_<
20년간 같은 멘트를 듣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ㅠ-ㅠ
(사실, 모바일로 사진이 안올라가는 수수께끼를 어떤 천사님이 쪽지로 알려주셔서>_< 뭐라도 한번 올려보고 싶었습니다ㅋㅋ 대체 어디에 어떻게 사진이 삽입되는지 등록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두근두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