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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들에게는 편안한 주말이 되었을수도.
어떤분들에게는 지긋지긋한 주말이
또 저같은 분들에겐 바쁜 주말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주말이지만 단지 5월10일 이라는 날과 주말.
쉬는날 일하는날 쉬다가 일나간달 등등등
많지요??ㅎㅎㅎ
저는 알고보니 오늘이 400일................ -_-;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따단~!!
암튼.
이제는 자게에 다시 슬쩍 발 붙여보려합니다~ 후후후............정신이 너무도 없었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