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픕니다. 

미러리스 방수팩을 5/7일(목( 구매 했는데 이 판매자님께서 잠수 시네요 .. 

당장 이번주가 신행인데 .. 슬픈 진실 1..

고프로4를 대여 하기로 해서 좋았는데 이분이 글쎄 다음주에 놀러 간다고 해서 . 불발 .. 슬픈진실2 

부랴부랴 다른 동생한테 저번주에 부탁 했는데 빠지에 있다고 그래서 주말에 가지고 오겠다고 . 슬픈 진실 3

빠지에 갔는데 고프로2를 잃어 버렸다고....  슬픈 진실 4 

빠지 자주가고 빠지 일하는사람중 지인이 있어서 걍 들고 다니기 귀찬아 그 지인에게 "고프로 필요 하지 않아 ? "

하고 던지다 시피 하고 나서 그 지인은 "알았어  내가 잘쓰고 잃어버리면 고프로 4를 사줄게 " 했은데 정말 잃어버림. 슬픈진실 5

고프로 2 주인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잃어버렸으면 어느정도 보상 받았을땐데 자기가 반떠넘긴거라 말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슬픈 질실 6 

그래서 저는 고프로를 진짜 사야하나 심각 하게 고민 중인데 배송일까지 고려 하면 3일 남음... 고민을 오늘 끝내야하는 . ㅡㅡ 

슬픈 진실 7

쓰고 보니 정말 우울하네요 ㅡㅡ  

고프로 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그것도 오전중에 결정을 해주셔야 .... 

구매 했느데 덜썩 빌려 준다는  댓글이달리면....

... 슬픈진실 8을 예상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