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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쩔더군요..
사진만 찍으려다...
급... 제가 에버랜드 혼자간다하여.. 모델을 자청하고 오신...
..... 음.. 꼬.. 꼬..옷... 꽃... 보더님과 함께..
좀 돌아댕겼네요;
훈남아빠 그린데몽님도 뵙공...ㅎㅎ
날이 점점 더워져요..ㄷㄷ;;
에버랜드 사파리쪽에 새모이 천원주고사서 사진처럼 올려두고 먹이줄수 있더군요..
신기방기... 새로생긴듯..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