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둘째 가졌어요... 5주래요...
전 기뻐했는데 집사람은 아닌가봐요 한숨부터 쉬어요;
첫째가 아들... 3살.... 겁내 뛰어놀고 엄마를 못잡아먹어서 날리치는 아들 하나도 벅찬데...
저도 막상 상상해보니 집사람에겐 헬게이트에요
애기 2명 기르는 설명서 있음 사고싶어요
노하우~를 좀..... 재능기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