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시즌마다 놀거리를 찾아 떠도는 한마리 킬리만자로의 하이에나 같은...(으..응?) ROCKQ입니다.
(여기서 조용필 아저씨 생각났으면 최소 30대 중반)
어릴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쭈욱 미니카 RC카 등등 만지면서 자랐고
적성이 맞아서인지 지금도 자동차쪽 일을 하고있는데요 ㅎㅎ
얼마전 일본 갔다가....어릴적 추억돋아서 사왔는데
어릴적만큼 막 몰입되진 않아도 올만에 만들어보니 추억도 떠오르고 좋네요^^
(이차 뭔지 아시는분들 최소 30대ㅋㅋㅋㅋ)
이제 차는 다 만들었으니....
트랙을 사야겠는데...
트랙을 놓을 자리가 없으니...
트랙을 놓을 수 있을만한 집을 지를 차례인가 싶네여...(으..응??)
P.s.보드타고싶은데 못타니 별짓을 다하네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