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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별로네요
그냥 자기 넋두리 하면서
아 난 가고 싶었는데 못간거다 이야기 하는데...
그냥 계속 자기 핑계대는 그런 느낌이네요.
13년 만에 심경고백이 아니고 그떄 당시에 저랬으면 몰라도...
떳떳하게 아이들과 한국땅을 밟고싶다 하는데
이미 떳떳하지 못한데
어떻게 떳떳해지는지 모르겠네요. 눈물 흘린다고 동정표 나올 사람들도 아닌데 계속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