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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콘때문은 아닙니다.
걍 까불고 놀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왕 여기까지 온거 네임콘도 해 봐야겠지요. ㅎㅎ
마지막 스퍼터 좀 도와주세요~~ ^^
굽신굽신~
아... 어젠 5살 먹은 딸과의 알흠다운 보딩을 위해 꼬심작전에 들어갔다가
한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싫어!!" ㅠㅜ
얘보다 5살 많은 오빠는 잘 만 구슬러지던데... ㅠㅜ
딸과의 보딩은 그냥 꿈으로 접어야만 하는걸까요. ㅠㅜ
세라야~ 아빠랑 한번만 가보자. 응??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