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밤 12시에 부랴부랴 택시타고 용산~ 가산까지 왔습니다요.
일본에서 아주 급한 일이라..
사무실 자료 한번 확인하러 왔는데...
막상 확인하고 알려주고나니.. 허탈감이...
일본 본사야 항상 잠못자고 고생하니 도와주고 협조하는게 귀찮고 싫은건 아닌데..
먼가. 좀.. 꽁기 꽁기해요..
머 덕분에 어떤분은 좀 얻혀 가는 득템을 하긴 했지만요 ㅋㅋㅋ
에.. 엣헴!!
아 근데 또 언제 집에가지. ;;
물론 머 덕분에 자게질좀 하다 갑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