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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란 남자가 "야이 미친X아" 라고 합니다.
길가던 남자 B가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 왜 그런 소리를 하죠?" 라고 묻습니다
A는 B에게 "웃자고 하는 소린데 왜 이러실까? 이러면 곤란한데" 라고 대답합니다.
B는 A에게 "웃자고 할 소리가 아닌거 같으니 그런 소리 한 이유를 다시 말해달라"고 합니다.
A는 B에게 "왜 나한테 시비터냐고 나한테 불만있냐고 "합니다
B는 A에게 "니가 길가던 여자한테 시비거니깐 나도 같이 건거다"라고 합니다
A는 B에게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B도 A를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다음날 경찰이 와서 B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반말 , 시비가 그 경고의 사유네요
길가던 여자를 보호 해 줄려고 그랬다고 이야기 해도 안 먹힙니다.
아참 그 전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경찰청장이 비꼬는듯한 문장을 쓴 B에게 한소리 했다가 사과를 했던 일화가 있네요
B는 이민을 결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