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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장마가 오기전에 산소에 벌초하러 갔었습니다.
하루종일 풀을 베고 오니 헝글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듯합니다.
너무 친하다 보면 서로간의 선을 가끔 잊어버리게 될때도 있습니다.
서로 배려 해 주는 헝글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따위 개나 줘버리고 우린 그냥 겨울이나 생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