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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님을 영접하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차....
두둥.....
이거슨!!!
감히 나로서는 덤벼보지도 못할 포스이지만...
그래도 한번쯤 관심받아보고픈 관종으로써.. 도전도 해 보고 싶지만...
도저히 지르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ㅠㅜ
자... 용자분의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