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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어스턴의 책 "환상과 이미지" 를 보면 현대인은 여행을 떠나는 것에 경비를 지불하는것 아니라
여행을 떠난다는 기분에 경비를 지불하고 , 막상 역사적인 유물앞에선 이유도 모르고 엄청난 사진만을 남겨
결국 여행지가 디지털화된 잉여 데이터 로만 남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많은것을 곰감하며 생각해낸 사업,.. 바로 바로 가상비행 여행 입니다.
일단 비행기 내부로 꾸며야 합니다., 폐 비행기를 어디서 구하면 더 좋겠지만요
그리고 손님을 태웁니다 실제 티켓과 매우 비슷한 티켓을 팔고요
뉴욕 가는 비행기에 탑니다. 직항입니다 12시간 동안 못나갑니다.
기내식 주고 , 기내 화장실 써야 하고요, 난기류 효과 있습니다. 난기류때는 벨트 메고
캠틴이 방송도 해줍니다.
12시간 동안 긴 여행을 마쳤네요 , 나가는 손님들께 뉴욕 명소 사진 usb 에 담아 드리고요
가격은 실제 비행기의 10분의 1 가격 어떤가요 ? 대박 예감 확신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