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원래 오늘 불금을 게임으로 달리려고 친구들이랑 약속을 하고
밤 10시쯤 되니까 너무 졸려서 한시간만 자야지
하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새벽 두시.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우동이 너무 땡기는데
칼국수 건면밖에 없어서 예전 냄비우동식으로 해 봤심미더
꿀맛
다들 불금 달리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