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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없는데 출근해서 멍떼리다가 배송된채로 그대로 창고로 직행했던 이번 시즌용 판떼기를 꺼내봤습니다. 아들꺼 롬... 제꺼 오프셜... 아들용으로 작년시즌에 샀던 막데크가 무지막지하게 무거웠던거군요 . 어째 턴을 잘 못하더라했더니...ㅜㅠ 미안하다 아들아... 아빠의 무지가 널 힘들게 했었군화!! 암튼 포장 벗겨내서 스티커도 붙이고.. 실리카겔 큰거 투척해서 꽁꽁싸서 다시 창고행.. 글이 안 올라오길래 인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