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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몰래 자켓이랑 바지를 질렀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못하는 영어까지 해가며 직구한 제품들이라 옷에 애정이 생기기까지 하네요 근데....
결정정으로
집사람 몰래...샀...
차 트렁크에 몇주째 고이 모셔놓았는데...언젠가는 걸릴거 같아 무섭네요...ㄷㄷㄷ
추신 :
사실 데크도 몰래 질렀어요
다만 원래 있던 데크랑 샤샤삭~ 고체해 놓으니 집사람은 모른다는건 비밀
XLT라는건 안 비밀 ㅎㅎ
결론:
빨리 시즌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