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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바라보았습니다.
순백의 그녀(?)가
온갖 배달음식점 카달로그와 쿠폰으로
비쟌틴 양식의 모자이크처럼 화려해졌더군요.
하나하나 떼어내서 정리하다보니,
치느님 무료서비스 영접이 머지 않았음을 알게되었어요. ^ 3^
역시 사람은 정리 습관이 잘되어 있어야 합니다..읭?@_@a
(비오는데 머리에 꽃 꽂는걸 깜박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