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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다람쥐 챗바퀴도는 듯한 인생이긴합니다만..
뭐 특별하게 사는 사람도 없다고 스스로를 위로 해봅시다. ^^
다행하게도 이번주부터 장마님께서 와 주신다고 하니..
버선발로 달려 마중나가고 싶습니다.
농부님들도 농작물들고 많이 힘든 인고의 시간을 잘 버텨 온듯합니다.
우리도 버텨야죠.
시즌이 시작할 날을요.. 이제 5개월 정도 남았나요? ^^
자자.... 출석합시다.
사진출처 - INSTAGRAM / TW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