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 새벽마다 롱보드 크루징을 하고있죠~
이제 한달됐네요.
나름 재미있네요. 탈때마다 자빨링을 하지만 보호대가 있어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 약경사에서 시속 32km 찍었네요..ㅎㅎㅎ 체감도 그리 빠르진 않은데 40km이상은 되야 ㅎㄷㄷ체감을 느낄듯 합니다.
허나 지금으로도 너무나 즐겁게 타고 있죠...스피드의 두려움을 이기고 다가오는 시즌 스노보드로 쏴버리려고 준비중이네요.ㅎㅎㅎ
낼모레 중급자 강습을 받고 싶은데 상급에선 뒷발차기슬라이딩턴만 가능하므로 패스 마지막달 이론강습을 노려봅니다.
다들 허벅지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