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10년 피웠었고.... 10년 참았었다가....다시 피운지 4년쯤 되었습니다(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그냥 참는거라죠 ;;)
어제 잠이 들랑말랑 하는데.....'아~ 담배 안피웠네?' 라는 생각에 일어나서 불을 붙이고는 후~욱 하고 한 숨 내뿜는데....
'그냥 자면 되지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겐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참아볼라구요;;
** 금연 관련 꿀팁 환영 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