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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가명) 가 얘기좀 해달래
너 부담된다고 말좀 해달래.....
전 그저 마주치면 밥이나 먹자고 했던거 뿐인데...
제가 말하면서 저도 모르게 혀를 너무 낼름 거렸던 것일까.
반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