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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급 착용 샷을 찍어야 되서
멀리는 못가고 집 앞에서 나가면서 반사판을 가지고 갔는데...
유하는 계속 움직이면서 카메라를 안봐주고....
반사판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네요
계쏙 쭈구리고 찍어서 다리도 아프고 어려웠네요 ㅋ
요거는 앉아서 번쩍 들어 주니 좋아(?)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