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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새벽에 뚝섬가서 어그레시브를 타는데..
항상 느즈막히 오셔서 우아하게 카버보드 타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기가막힌 라인을 그리시면서 온갖 기물을 다 휩쓸고 다니시는 남자분!!
항상 멀리서 보면서 오! 잘탄다!! 하는 생각과 설마 헝글분???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궁금하네요 ㅎㅎ
요새 낮에는 더운데 밤엔 은근히 시원해서 운동할 맛 나더라구요!!
장마님 오시기전에 빡시게 즐겨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