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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더 아프네요...ㅠㅠ
오늘은 치킨이 격하게 땡기는 날이라서
늘 시켜먹던데서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집에 쟁여둔 술은 먹지도 않고 계속 냉장고에서 썩고만 있으니
이참에 모조리 먹어 없애버릴까도 생각 중이에요.
파울러너 500ml 1캔과 좋은데이 유자&블루베리가 남아있습니다.
깔까 말까 꽃잎점 쳐보고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