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평해전을 보고 느낀점은 정치적 이념을 떠나 휴전중인데도 불구하고 적 도발로 순직하신 장병을 기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 북한놈들 씨를 말린다. 이부분은 마음 같아선 씨를 말리고 싶지만 그렇다고 제가 탈북자들 괴롭히고 해할놈은 아닙니다. 그리고 설마 전쟁이 발생한다해도 북한놈들 다죽인다고 한국군 북상했을때 엄한 민간인들 쏴죽일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북한은 적이다.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겁니다. 북한군만 적이다. 이렇게들 얘기하세요? 북한이랑 우리나라랑 적대국이다라고 얘기하자나요. 외국인들도 북한군이랑 대한민국이랑 적이라고 얘기하나요?
3. 한민족
이부분은 전 이산가족도 아니고. 분단으로인해 고통을 느낀세대도 아니여서 할말이 없네요.
4. 통일
통일되면 좋습니다. 단, 북한 경제 수준이 우리나라 반만되도 찬성합니다. 그전엔 반대합니다. 지금도 이글보시는 분들 세금땜에 짜증난다하시는데. 그사람들 통일되면 기본 보장 분명 대한민국 국민이니 해줘야합니다. 근데 그것들 그들이 저희랑 동일하게 낼수있을까요? 못냅니다. 보장은 다해줘야하니 오히려 남한 사람들이 더희생해야합니다.
왜요? 절반수준이면 지금에서 조금더라 생각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안된곳과 하는 통일은 자멸하는거라 생각합니다.
5. 일베
뭔개소리세요. 뼈속까지 웃대인한테 전 회사든 어디든 정치얘기 안합니다. 하더라고 추임새정도지 옳다 그르다 이념으로 판단되는 부분은 패스합니다. 막 씨부리지마세요. 어디 쓰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