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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닮았네요.
지금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매일 아침을 주고
월화수 저녁을 줍니다.
호텔 내 식당에서 일하는 분인데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들었거든요.
누구지 누구지 하다가 생각난게
이분이네요.
오늘은 미소를 지어주길래 저도 썩소(?)를 날려주었습니다.
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