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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죽은 부모님 뵈러 부모만큼 늙은자식들이 먼길 돌아가는건데

가슴에 묻은 아들 만나러 가셨군요.



세월호 조사위는 예산 0원을 배정받아 이름만 있는 상태임에도,


오늘 모측에서 선임한 조사위 부위원장이란 사람이  위원장보고 

세월호 유족과 야권 편들어주기 한다고, 이념적 편향성이 있다고 사퇴하라고 주장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세월호는 점점 잊혀져가므로

세월호 유족들의 죽음도 점점 우리들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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