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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년에 3~4 번 정도 학동에 갑니다.
오다가다 보면 정말 주옥같은 명언들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작년 최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에이, 요즘 누가 정캠 쓰나요~~~"
네..... 정캠 밖에 없는 저는 그렇게 과거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요즘과 같이 정보를 얻기 쉬운 세상에
단기의 이익을 위해 양심과 미래를 버리는 업체들이 늘면 늘수록
보드의 미래도 같이 사라지는 것 같아 씁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