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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입을옷을 찾다가 작년에 자주 입던 녀석을 입고 나왔어요
작년에 자주 입은만큼 자주 빨았더니 쫄아들었어요............(네......살찐거 맞아요 ㅡㅡ;;;;;;)
좀전에 디자인실 막내랑 복도에서 마주쳤어요
막내 : 와 동풍대리님 몸 디게 좋으시네요
동풍 : 으잉?
막내 : 갑빠 짱이다~ 운동 많이 하세요?
동풍 : 아....으...응.........
새가슴을 물려주신 어머니에게 무한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