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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급히 여주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베어그릴스님 이 계신다는 그 핫(?) 한 샵을 들렀습니다.
핫(?)한 용품들 조금 구경하고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다가
'보드한번타고나니 겨울만 기다리게 되더라' 라고 지나가듯 이야하기한것이..............
누칼을 보며 치맥을 먹다가 센치해졌는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