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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아끼고아끼고아껴서 해외 원정을 떠나고 싶습니다 ㅜㅜ
벌써부터 커피값부터 아끼는 중.
문제는 대출금 이자......
어쨌거나 정말 끝물이 아니라, 시즌 중인 2월 중순에 해외에서 타보고 싶네요. 올해 4월에 간 휘슬러가 나쁘진 않았지만 눈이 너무 안 와서 참맛을 즐기지 못했는지라....
그런데 확실히 성수기에 예산 잡으려니까 스프링시즌보다 곱절로 불어나네요 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