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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났었습니다 ㅋㅋㅋㅋ
담엔 저두 몇개 들고 나가서 팔아봐야 겠어요
리키님의 손악기(?) 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맴도네요 ㅋㅋㅋ
하마터면 데크 지를 뻔...
다음 장터가 더 기대됩니다!
시즌 가까워질 수록 더 흥하겠죠?
부록으로 써리투 쇼케이스 살짝 미리 구경했는데...
아...지름신이 마구마구...
프라임의 그 자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