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뭐 인터넷에 이런저런 쉽게 이야기하긴 쉽죠.
저도 많이 그랬으니까요.
웰팍 이야기도 여기선 실컷 열내고서는 현실에 달라지는게 있나요?
매번 나오는 담배이야기도 정작 그 장소에선 아무이야기 못하고 여기서 하소연만 주루룩...
아주 예전에 성우 보이콧당한적 있죠. 지금도 불만이 많다면 보이콧 하시면 됩니다.
웰팍에 여자들만 넘처나면 남자들 가격을 내려주겠죠.
괜히 남녀이야기로 불똥튀고 엄한 분위기 만드는거 별로 보기 안좋네요.
한때 그렇게 시끄럽던 바람의 전설 아저씨 이야기도 그냥 그냥 조용하네요...
어떤분이 총대까지 메고 열심히시더니... (이분때문에 조용해 진걸지도 모르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