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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떄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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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회상
지나고 나서 느끼는 소중한 것들
소주한병 / 가랑비 / 홍합국물 / 가식없는 벗
내일 쉬는날 .......
이 당장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