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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은
평일 저녁 9시부터 사람이 몰려서 저녁 10시면 30분 기다려야 한번 탈수 있습니다.
주말 오전 10시부터 사람이 몰려서 30분 기다려야 한번 탈수 있습니다.
올해 비가 많이 안온관계로 또 눈못 뿌린다고 징징거릴께 분명합니다.
맛대가리 없는 파전과 국밥을 7천원 만원 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몸 따뜻하게 녹이라고 있는 모닥불도 바람날리고 탄내만 엄청나서 옷에 냄새 베입니다.
실내에서 쉴수 있는 공간이 협소하여 점심드실때 이전부터 널부러져있는 보더와 스키어에 치여 못먹습니다.
야외 쉬는 테이블도 개념없는 스키어새X들이 부츠가방 올려놓고 지들 자리인양해서 짜증납니다.
주차장도 먼데는 엄청 멀어서 걸어오다 힘 다 풀릴수 있습니다.
꽃보더가 없습니다.
초중급자라 불리는 뉴오렌지와 오렌지는 시도때도 없이 그냥 트릭해대는 멍청이들 때문에 위험합니다.
상급자 정도되는 스키어들이 블루 상단에 항상 서있어서 점프를 뛰고 놀라해도 못놉니다.
중상급자 슬로프인 실버에서는 보겐도 제대로 못하는 초딩을 업체에서 강습한다는 이유로 덩그러니 냅둬 위험합니다.
패트롤은 필요할때보면 안보입니다.
제가 꼭 지산타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전 어차피 줄이길던 안길던 상관없습니다. 회원전용라인 타거든요.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