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찬바람 맞으면서 방방 뛰어서 그런가....
특히 무릎이나 하체쪽은 멀쩡한데 허리쪽 데미지가 유독 심하네요. 다음날 시큰 거릴 정도....
나름 데드 중량도 열심히 치고, 요즘 열심히 백익스텐션이니 뭐니 열심히 했는데도 이 시큰거림은 도무지 사라지질 않으니....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내일도 가봐야할 것 같네요.
ps. 요즘 주변 학교에서 보드, 스키 수업을 웅플에서 하는지 꼬맹이들 많이 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