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일경에도 이런 악행이 있었죠..
그때 이슈는
환불은 해주겠다
대신 포인트로 해주겠다.
근데 그 포인트 사용하려면
누적된 포인트보다 두배로 값이 나가는
물건을 사야 쓸수 있다.
였는데..
그 사이트 인사겸 성지순례로
게시판에 글쓰니 그 샵 사장이 분노하여
헝글로와서 글하나 남겼다가 개처럼 까였죠..
결국 그 글은 폭파되고..
잘 해결되었다고 글도 올라오긴했는데..
혹시나해서 오늘 쓰레기짓한 그곳도
가능할까하고 사이트가보니..
게시판 글쓰기가 안되네요...
그냥 전 전화로 2015년인데 2009년 모델 30만원에
파는 박물관이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아직도 부유층만 타고노는 스키장인줄 알고
초보들 등쳐먹는 습관 못버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