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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7시경 치느님을 모시까 하는데 고민 되네요.
집앞 쪼꼬마한 치킨집에서 파는 6천원 짜리 후라이드 진짜 맛있었는데... 얼마전 문닫아 버리고..ㅠ
굽X치느님은 좀 질린듯 하고 교X치느님은 주인아저씨가 맘에 안들어서 싫고 -ㅅ-;;;
하... 어느분을 모셔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참 전 소주와 함께 치느님을 모십니다. 이단 치맥파는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