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이 어쩌다 듣보잡 취급 ㅠㅠ
사실 얼라이언이 망하기는 했죠. 잉거마르 백맨 형님이 손 뗀 이후로는..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건재한것 같은데...
잉거마르 백맨 프로모델은 2000년초에 진짜 인기 많았고,
유럽과 북미 잡지 리뷰에서 항상 제일 좋은 평가를 받는 보드라
잉거마르 백맨의 팬이라면 안타고 소장하고 싶을 정도의 보드였죠.
빌드 콸리티도 최고 수준이었고, 프로보더가 직접 참여한 당시 몇안되는 제대로된 회사 였는데
하여간 명품 보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