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이 연결된걸로 봤습니다

저도 저런 부분에 관심은 없었지만 개그지 쌥쌥이란 통칭으로 일반 소비자를 깐 Mc쌥쌥이가

지나왔던 그 과정을 추적해보니 많은 부분이 연결되었고

이상한데 꼽혀서 살려고했던 부츠가 GMC컴퍼니가 수입한 물건이었고

그 부츠를 각종 검색엔진을 돌려보면 그 부츠를 판매했던 샵들중에

요번일로 욕먹는 부산에 봉머시기 샵사장도 있었고

서울에 뭐시기 스노우라고 이샵도 댓글중에 잠시 언급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686짭 까지만 말씀 드릴께요

이 부츠를 판매한 샵 이었던 스노우땡샵도 관심가지고 찾아보니 Mc쌥쌥이가 근무했던 곳이고

구구절절 설명하면 길어지니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저런물건을 수입하거나 판매하거나 하는곳에 간.직접적으로 관여된

일부? 혹은 많은....... 샵XX+샵사장+국내 일부 자칭 타칭.. 프로라는 타이틀을 가진 보더들이 많습니다

어제 부X티님 글에 언급되었던 각종 직업군의 님들은  

형동생 하는 사이라 팔은 안으로 굽히겠지만

그냥 조용히 계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많습니다

여기 이 글을 보시는 헝글러님도 경력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 부류들 하고 친구할수도 형동생 또는 스폰관계로 관계될수 있구요

지금은 소비자 입장이시겠지만 나중엔 판매자?입장에 서서 바라볼수도 있을껍니다

개인적으로 부탁 드리는것은 그들의 그런 패거리? 문화

또는 올드 스노보드 부심은 안부리셨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도 나이 ?0에 반 살았고 나름 15년 보드경력을 가진 올드 일수도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쌥쌥이 이고

비로긴 댓글로 남들 깐적도 있고 뒤에서 욕 한적도 많습니다 ....이부분은 반성하고 있구요

글중에 조롱하듯한 단어도 많이 쓴거 반성합니다만

솔직히 저런 하급같은 인간한테 싸잡혀 욕 먹은것은 화가 덜 풀렸습니다.....

아무튼 그분이 나오는 영상은 이 헝글에서 퇴출되기를 바라고

마음 고생 심하셨을  모 샵 사장님은 건강 챙기시구요

이번일 가슴속에 새겨서 기억하시고 계시다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합리적 소비 하셨음 하구요

올겨울은 지난 시즌보다 더 길었음하고......

1번 킥이나 제대로 뛰었음 하네요..........다들 햄볶으세요....

그리고 지난시즌에 ???시즌방에서 버리신 토코 왁싱용 다리미

제가 주워서 고쳐서 잘 사용중입니다.....

거지발언에 발끈했는데 알고보니 거지 맞네요...거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마무리 안되네???어떡하나????왕초 어딧어요????........

(두번 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