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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다음달 개장할 듯한 느낌이 들어서
갈수록 일에 집중도 안되고 괜히 헝글에 기웃기웃거리고,..
살 맘도 없는 신상들은 뭐가 나왔나 구경하기도 하고...
하루 자고 일어나면 1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럼 금방 늙겠죠;;)
하아......
마음은 이미 슬롶위에 있는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