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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스포츠 파크 그리고 지금 GMP와 MC님 사과글은 올라오지만
사과글에 달리는 댓글에 대한 피드백은 단 하나도 없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사과글의 내용 중에 진심어린 질타를 받아 더 커다란 성장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실직적으로 보면 질타는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사과글을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지만,
그냥 우린 사과글 올렸으니 끝? 이렇게만 느껴집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