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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일단 글쓰기가 어느때와 다르게 조금 힘드네요
아래 글을 쓰고 난뒤 계속해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모랄까요....
솔직히 이제와서 제가 중재? 하는게 조금은 우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그러네요
어찌됬거나 포인트만 잡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퇴근하고 나서
지엠피 담당자님께 연락을 할꺼이구요 기회가 되면 사장님과도 통화나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MC자세님과는....할말은 없지만 연락되면 이야기 해볼께요....
제가 GMP에 요구할 사항들은 공식사과입니다..그 공식사과가 어떤식으로 GMP홈페이지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계속해서 올리는 사과글에...진심이라는게 없다는점에 다들 많이 분노를 하고 있는데
이목조목 다 따져서 만족스러운 공지 사과글을 GMP홈페이지 어디든 관련된 곳에
올려주셧으면 하는 요구로 연락을 취하려 합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이전부터 말씀드렷던 그글에 책임감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너무 다들 감정에 앞서서...솔직히 너무 과한 글들도 있는건 사실입니다...물론 저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저에게는 책임감이 항상 따라온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렸습니다...
모쪼록 다들 많이 화도 나시고 미워하시지만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는 각자...책임감을 가져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무렇치도 않케 로그인도 안하고 비로거로 이일을 시작을 알려주신
ㅇㅇ 님 지금 이사태 보이시죠..? 님께서 누구이고 어디사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마음같아서는 님 성함 말씀드리고 본보기로 비로거로 아무말이나 싸지르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참아 할수는 없을꺼같습니다 이게 제가 님께 마지막으로 해드릴수 있는 배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기 잘키우시고요
어쨋거나 부가티는 일이 끝나고 할수 있는건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