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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안가려고했는데
마눌사마가 지갑봉인좀 풀어주신다기에
이건 허리케인이 와서 가야하는거죠 ㅎ
공짜라면 휘발류도 마시는 무쌍입니다.
세상에서 줄서는거 제일 싫어 하지만
오늘은 줄은 1키로미터라도 기다려야죠 ㅎㅎㅎㅎ
헌데 장비는 더이상 살게 없는데.......